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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요양보호사 2교시 실기 문제

또바기1957 2015. 11. 13. 18:43

1. 요양대상자의 가족이 기저귀 재사용을 요구할 때 옳은 대처 방법은?

 

1) 요양보호사 자신이 비용을 들여 새 기저귀를 사용한다.

2) 동료 요양보호사에게 새 기저귀를 빌려 사용한다.

3) 가족의 요구는 들어주되 비위생적이라고 설명을 한다.

4) 가족에게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시설장에게 보고한다.

5) 기저귀를 재사용하더라도 맞닿는 부위에 로션을 발라 염증을 예방한다.

 

2. 요양보호사가 스트레칭을 할 때 옳은 방법은?

 

1) 팔동작을 할 때는 원을 작게 그린다.

2) 심신을 이완시킨 후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3) 몸을 가능한 빨리 움직인다.

4) 한 번에 오랫동안 하는 것이 좋다.

5)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 호흡을 멈춘다.

 

3. 방문요양서비스 중 배설 도움을 하고 있는데, 요양대상자가 뒤에서 가슴을 만질 때 대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음담패설로 같이 맞선다.

2) 감정적으로 화를 낸다.

3) “할머니가 생각나세요?”라고 말한다.

4) “제가 좋으세요?”라고 대충 넘어간다.

5) 손 치우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4. 대상자의 식욕을 높일 수 있는 옳은 방법은?

 

1) 조명을 어둡게 한다.

2) 밥을 공기에 가득 담아준다.

3) TV를 크게 틀어준다.

4) 혼자 식사하도록 한다.

5) 식사 전에 입안을 헹구게 한다.

 

5. 요양대상자의 침상배설 돕기에서 대상자가 소리로 인해 수치심을 느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옳은 것은?

 

1) 기저귀를 채운다.

2) 커튼을 친다.

3) 방향제를 놓아둔다.

4) 미끄럼 방지매트를 한다.

5)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다.

 

6. 이동식 좌변기 사용 돕기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이동식 좌변기는 하루에 한 번씩 비운다.

2) 불필요한 노출을 삼간다.

3) 침대 높이가 이동식 좌변기보다 낮게 한다.

4) 편안한 배설을 위해 변기를 차갑게 해두어야 한다.

5) 편마비 대상자를 앉힐 때 처음에 이동식 좌변기를 불편한 쪽으로 놓는다.

 

7. 요양보호사의 유치도뇨관 사용 돕기로 옳은 방법은?

 

1) 소변주머니는 다 차면 버린다.

2) 수분섭취를 제한한다.

3) 소변주머니를 들고 이동하지 않도록 한다.

4) 감염예방 관리에 특히 신경을 쓴다.

5) 소변이 밖으로 새는 경우 유치도뇨관을 직접 제거한다.

 

8. 요양대상자에게 치실을 사용하는 시기로 옳은 것은?

 

1) 식사 전에 사용한다.

2) 식사 중에 사용한다.

3) 칫솔질 전에 사용한다.

4) 칫솔질 후에 사용한다.

5) 치석제거에 효과가 없으므로 사용을 피한다.

 

9. 침상목욕 돕기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얼굴은 이마, 눈, 코, 입, 귀의 순서로 닦는다.

2) 유방은 위에서 아래로 씻긴다.

3) 양쪽 상지는 겨드랑이 쪽에서 손목 방향으로 씻긴다.

4) 양쪽 하지는 발끝에서 허벅지 쪽으로 씻긴다.

5) 복부는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닦는다.

 

10. 회음부 청결 돕기에서 여성의 회음부를 닦는 방향으로 옳은 것은?

 

1) 시계방향으로 닦는다.

2) 시계 반대방향으로 닦는다.

3) 요도 쪽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낸다.

4) 항문 쪽에서 요도 쪽으로 닦아낸다.

5) 상관없다.

 

11. 요양보호사가 와상환자를 돌려 눕힐 때 어디를 잡고 돌려 눕혀야 하는가?

 

1) 머리

2) 어깨와 엉덩이

3) 가슴

4) 허리

5) 무릎

 

 

12. 상체 일으키기를 실시할 때, 대상자는 요양보호사의 어느 부위를 잡게 하여야 하는가? 

 

1) 머리

2) 어깨

3) 허리

4) 등

5) 무릎

 

13. 요양보호사가 휠체어로 문턱을 오르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지그재그로 올라간다.

2) 뒤에서 휠체어를 지탱하면서 오른다.

3) 뒷바퀴를 천천히 뒤로 빼면서 앞바퀴로 문턱을 오른다.

4) 휠체어를 뒤쪽으로 기울이고 앞바퀴를 들어 문턱을 오른다.

5) 휠체어를 앞쪽으로 기울이고 뒷바퀴를 들어 문턱을 오른다.

 

14. 편마비 대상자를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길 때,

침대와 휠체어의 각도(A)와 휠체어를 두는 대상자의 방향(B)은?

 

1) A : 30~45° B : 불편한 쪽

2) A : 30~45° B : 건강한 쪽

3) A : 30~45° B : 머리쪽

4) A : 90° B : 불편한 쪽

5) A : 90° B : 건강한 쪽

 

15. 요양대상자를 휠체어에서 이동식 좌변기로 옮길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 휠체어의 발 받침대를 세운다.

2) 휠체어의 잠금장치를 잠근다.

3)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허리를 지지하며 들어 올린다.

4) 요양보호사의 무릎으로 대상자의 불편한 쪽 무릎을 지지한다.

5) 좌변기로 이동 후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허리를 잡고 앉힌다.

 

16. 양쪽 다리가 모두 불편한 대상자의 올바른 보행기 사용 순서는?

 

1) 보행기 → 한쪽 다리 → 다른 쪽 다리

2) 보행기 → 양쪽 다리를 함께

3) 한쪽 다리 → 다른 쪽 다리와 보행기를 함께

4) 한쪽 다리 → 보행기 → 다른 쪽 다리

5) 양쪽 다리를 함께 → 보행기

 

17. 요양대상자의 지팡이를 고를 때 손잡이 높이는 평소 신는 신발을 신고 똑바로 섰을 때

대상자의 어느 부위에 오는 것이 적당한가?

 

1) 가슴

2) 팔꿈치

3) 허리

4) 손목

5) 허벅지

 

18. 편마비 요양대상자 1인 부축하기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대상자의 불편한 쪽에 서서 대상자의 불편한 팔을 요양보호사의 가슴에 걸치고 팔을 잡고 이송한다.

2) 대상자의 불편한 쪽에 서서 대상자의 불편한 팔을 요양보호사의 어깨에 걸치고 손목을 잡고 이송한다.

3) 대상자의 건강한 쪽에 서서 대상자의 건강한 팔을 요양보호사의 가슴에 걸치고 손목을 잡고 이송한다.

4) 대상자의 건강한 쪽에 서서 대상자의 건강한 팔을 요양보호사의 어깨에 걸치고 손목을 잡고 이송한다.

5) 대상자의 건강한 쪽에 서서 대상자의 건강한 팔을 요양보호사의 허리에 걸치고 팔을 잡고 이송한다.

 

19. 낙상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계단에 작은 깔개를 깔아둔다.

2) 목욕탕 바닥을 건조시킨다.

3) 밤에는 침대 난간을 내려놓는다.

4) 물건을 바로 사용하도록 주위에 늘어놓는다.

5) 바깥이 잘 보이도록 스크린이나 블라인드를 하지 않는다.

 

20. 요양보호사의 감염 방지를 위한 손씻기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천 수건으로 손을 닦는다.

2) 손목을 가장 먼저 씻는다.

3) 세숫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씻는다.

4) 팔꿈치보다 손을 낮게 유지하여 씻는다.

5) 장갑을 끼고 대상자의 객담을 만진 경우에는 손을 씻지 않아도 된다.

 

21. 와상으로 장기간 누워있는 대상자의 욕창 예방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몸에 꽉 끼는 옷을 입힌다.

2) 도넛 모양의 베개를 사용한다.

3) 욕창 부위에 얼음찜질을 한다.

4) 욕창 부위를 세게 주물러 준다.

5) 침대 시트에 주름이 있는지 살펴본다.

 

22. 가정에서의 흡인물품 관리로 옳은 방법은?

 

1) 흡인은 요양보호사가 직접 시행한다.

2) 대야에 물을 받아 카테터를 비벼 씻는다.

3) 처치가 끝난 멸균장갑은 소독 후 재사용한다.

4) 카테터 같은 고무 제품은 쟁반에 널어서 햇볕에 말린다.

5) 가래가 담긴 흡인병은 1일 1회 깨끗이 닦는다.

 

23. 식기 및 주방의 위생관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그물형보다 스펀지형 수세미가 위생적이다.

2) 식기는 설거지 후 행주로 닦아 물기를 없앤다.

3) 기름기나 음식물이 많이 묻은 그릇부터 설거지 한다.

4) 고무장갑은 조리용과 비조리용을 구분하여 사용한다.

5) 나무도마는 사용 후 더운물로 씻은 후 햇볕에 건조시킨다.

 

24. 피복관리와 세탁하기로 옳은 것은?

 

1) 속옷은 이틀에 한 번씩 갈아입도록 하는 것이 좋다.

2) 평소에 즐겨 입는 옷은 서랍 뒤쪽에 잘 정리해 둔다.

3) 세탁물의 종류에 관계없이 한꺼번에 세탁한다.

4) 새로 구입한 의류는 한 번 세탁한 후 사용한다.

5) 얼룩이 심한 의류는 모아서 일주일 단위로 세탁한다.

 

25. 요양대상자의 의복 세탁하기로 옳은 방법은?

 

1) 면직물 속옷은 삶은 다음에 세탁한다.

2) 수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탁 후 수선한다.

3) 색상⋅무늬가 있는 합성의류는 햇볕에서 말린다.

4) 혈흔이 묻은 얼룩은 삶는 다음에 얼룩을 제거한다.

5) 때가 많이 묻은 와이셔츠 목 부위는 샴푸를 뿌린 후 세탁한다.

 

26. 다음 대화에서 요양보호사의 “격려하기”의 대답으로 적당한 것은?

 

할머니 : 요즘 밤에 잠을 잘 못 자. 오늘부터 낮에 산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요양보호사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지금까지도 잘 하셨어요.”

2) “왜 자꾸 제 말을 안 들으세요.”

3) “그렇게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4) “어떻게 그 방법을 찾아내셨어요.”

5) “자 이제는 다음 단계를 생각해볼까요.”

 

27. 노인성 난청을 가진 대상자와의 의사소통으로 옳은 방법은?

 

1) 입을 가리고 말한다.

2) 다른 곳을 보면서 이야기한다.

3) 말은 단호하게 한 번만 이야기한다.

4) 크고 빠른 톤으로 이야기한다.

5) 몸짓, 얼굴 표정 등으로 전달을 돕는다.

 

 

28. 다음 면담 내용은 어떤 종류의 기록인가?

 

치매대상자의 배회행동 시 면담

S : “집에 가야지 집에 가서 우리 손자 밥 챙겨 줘야지.”, “얼른 가야하는데,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야.”

O : 대상자는 면담 도중 3회의 배회행동이 관찰되었다.

A : 대상자는 면담 중 면담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손자녀 밥을 챙겨 주어야 한다며, 매우 불안한 양상으로 배회를 하여 길을 잃거나 낙상사고가 우려된다.

P : 배회행동을 관찰하고, 배회행동과 연관이 있는 망상을 파악한다.

 

 

 

 

 

 

 

 

 

 

1) 과정기록

2) 요약기록

3) 심층기록

4) 결과기록

5) 문제중심기록

 

29. 업무일지 작성 시 고려사항으로 옳은 것은?

 

1) 수필처럼 생각나는 대로 기록한다.

2) 소설처럼 업무를 자세하게 기록한다.

3) 서비스 중심의 기록을 해야 한다.@

4) 한 주 단위로 모아서 기록한다.

5) 대상자가 기록을 보자고 해도 보여주지 않는다.

 

30. 치매대상자의 식사 돕기로 옳은 것은?

 

1) 사발보다는 접시를 사용한다.

2) 약간 무거운 숟가락을 쥐어 준다.

3) 양념통은 찾기 쉽게 식탁 위에 놓는다.

4) 식사시간에 대상자가 졸더라도 식사를 계속 준다.

5) 사레 방지를 위해 물과 같은 묽은 음식을 제공한다.

 

31. 스스로 양치질을 할 수 있는 치매대상자의 양치질 돕기로 옳은 방법은?

 

1) 칫솔모는 딱딱한 것을 사용한다.

2) 어린이용 치약을 사용한다.

3) 최소 10분 이상 칫솔질을 한다.

4) 칫솔대는 탄력이 없어야 한다.

5) 양치질을 거부할 경우 차를 마시도록 한다.

 

 

32. 치아가 없는 치매대상자의 양치질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치약으로 닦는다.

2) 치실을 사용한다.

3) 물치약으로 닦는다.

4) 식후에 차를 마시도록 한다.

5) 2% 생리식염수를 가제에 묻혀서 손에 감아 닦는다.

 

 

33. 몸이 불편한 치매대상자의 옷입기로 옳은 것은?

 

1) 몸에 꼭 끼는 옷을 입힌다.

2) 장식이 달린 옷을 입힌다.

3) 옷입기를 거부하면 단호하게 입게 한다.

4) 겉옷부터 속옷 순서로 정리해 놓아둔다.

5) 앞뒤를 구분 못하면 뒤바꿔 입어도 되는 티셔츠를 입게 한다.

 

34. 치매대상자가 평소에 입던 옷을 자기 옷이 아니라고 옷입기를 거부할 때, 옳은 대처 방법은?

 

1) 머뭇거리지 말고 강제로 입힌다.

2) 상의와 하의가 통으로 된 옷을 입힌다.

3) 옷에 구김이 많은 옷을 일부러 입힌다.

4) 같이 찾아보자고 한다.

5) 옷에 대상자 이름을 써둔다.

 

35. 대상자가 “내 물건이 없어졌다.”고 할 때의 대처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거짓말하지 말라고 꾸짖는다.

2) 아니라고 부정한다.

3) 응답하지 않는다.

4) 조롱하는 말투로 대답한다.

5) 함께 찾아보도록 한다.

 

36. 치매대상자가 석양증후군일 때 요양보호로 옳은 것은?

 

1) 낮잠을 충분히 자게 한다.

2) 조명을 어둡게 하여 일찍 자게 한다.

3) 뜨거운 커피를 마시게 한다.

4) 밖으로 데려가 산책을 한다.

5) TV나 음악을 끄고, 주변을 조용하게 한다.

 

37. 임종 임박 시 상황 대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섭취량 감소 시 고형 음식으로 준비한다.

2) 실금이 있으면 이동식 변기를 대어 준다.

3) 몸이 차가워지면 이불을 덮어 준다.

4) 수면시간이 늘면 일부러 깨운다.

5) 울혈 시에는 침상 발치를 높여 준다.

 

38. 의식이 있는 질식 대상자의 응급처치의 요령으로 옳은 것은?

 

1) 대상자를 놔 두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달려간다.

2) 담요 등을 덮어 주어 대상자를 따뜻하게 유지한다.

3) 냉찜질을 실시한다.

4) 찬물을 마시게 한다.

5) 대상자의 몸 뒤에 서서 양손으로 복부의 윗부분 후상방으로 힘차게 밀어 올린다.

 

39. 입에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 환자의 응급처치로 옳은 방법은?

 

1) 물을 마시게 한다.

2) 참기름을 마시게 한다.

3) 대상자의 얼굴을 옆으로 돌려준다.

4) 대상자를 흔들어 경련을 멈추게 한다.

5) 멸균 솜을 입에 물려 거품을 멈추게 한다.

 

40. 요양대상자가 식사를 하다가 뜨거운 국을 대상자의 옷에 쏟아 화상을 입었을 때 응급처치로 옳은 방법은?

 

1) 온수에 담근다.

2) 환부에 기름이나 된장을 바른다.

3) 벗기기 힘든 의복은 벗기지 말고 잘라낸다.

4) 환부를 흐르는 수돗물에 직접 대고 깨끗이 씻어낸다.

5) 물집을 터뜨린 후 깨끗한 물수건으로 감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