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자살 수일 전부터 '강도높은 감찰' 받아
자살 당일에도 조사 예정, 굉장한 심리적 압박
2015-07-20 21:37:34
국정원 직원 유서 추가공개, "짊어질 짐들이 너무 무겁다"
부인과 두 딸, 부모에게 "미안하다" 유언
2015-07-20 17:07:16
숨진 국정원 직원 7월 초 마티즈 구입…네티즌 ‘이해불가’
입력 2015-07-21 00:23
“7월에 마티즈 구입 전에 타고 다닌 차량은 무엇일지 궁금하다” “국정원 과장이 마티즈 중고를 샀다니 백수가 소나타를 샀다는 거와 같다”며 “20년 된 국정원 직원의 월급이면 마티즈 20대를 사고도 남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역사적 범죄자가 되기 싫어 부하직원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양아치같은 놈.
선거개입, 정치개입, 민간인 사찰이 또 들통나자 개인의 잘못으로 몰아 위기를 모면하려는 쥐와 닭 같은 놈.
출처 : 경제
글쓴이 : 코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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