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BCD 인생
B (Birth;태어남)와 D (Death;죽음)사이엔
C가 있는데 C는 (choice;선택)이다.
인생은 B(Birth;태어남)로 시작해서
D(Death;죽음)로 끝나며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태어남과 죽음은 누구나 피할수 없는
인간의 숙명이며 그사이에 선택이 들어있다.
선택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저마다 인생행로가 달라질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인 뜻데로
선택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즉 태어날때 부모는 맘데로 선택할수 없다.
능력있고 부자인 부모를
누구나 선택하고 싶지만
그 선택은 본인의 뜻데로
안되는게 삶이고 인생이다.
부모들도 똑똑하고 영리하고 잘생긴
아이를 낳고 싶지만 어디 뜻데로
선택이 되지는 않는다.
유년기부터 죽음에 이르기 까지
인간은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지만 누구나 어떤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삶과 미래가 결정된다.
신은 B와 D사이에 어려운 C를 주었다.
삶을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선택들
살아가면서 선과 악의 선택
가치관과 직업 배우자의 선택은
아마도 평생 자신의 행불행의
조건이 좌우될수 있다.
순간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한다는
어느광고 문구처럼 인간은 살면서
어느 한순간 이라도 선택의 시험에서
벗어날수는 없다.
나 자신의 불량한 선택에
남이 피해를 볼수 있고
내가 잘한 선택에
남이 행복 해 질수도 있다.
당신은 어떤선택을 할것인가.
가끔은 한번씩 생각해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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