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원전 마피아.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 최초로 고리1호기 방사능제한구역을 공개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원전에 대한 안전 여부를 분석해 주목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SBS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리원전 1호기 등의 현장 점검을 통해 대한민국 원자력발전소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속칭 '원전 마피아'의 실체와 원전비리가 형성되는 구조적 원인 등을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남자의 죽음을 시작으로 '원전 마피아'에 대한 비리를 다룬 내용이 소개됐다.
이 남자는 최근 렌터카를 타고 회사가 아닌 시내의 한 모텔로 향한 후,
그 날 저녁 모텔에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도 남기지 않은 갑작스러운 죽음이다.
그가 근무하는 현장에서 발견된 것은 검찰로부터 받은 출석통보서와 명함이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직원이었던 숨진 김씨는
원자력발전소 납품비리사건에 연루돼 1억여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던 중이었다.
원전비리에 대한 대대적인 검찰수사로 이미 부하직원은 구속된 상황이었다.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취재 도중 이 모든 것은 원전 직원들과 납품업체 간의 모종의 거래,
이른바 '원전 마피아'의 실체라는 것에 주목했다.
특히, 한수원은 다가오는 2017년에 가동 재연장 여부에 대한 기로에 놓여있는
고리1호기에 대해 원전의 안정성을 피력했다.
그러나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는 고리1호기의 폐쇄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가운데,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고리1호기 내부와 방사능제한구역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원전 마피아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원전마피아, 이런 비리가 있었다니"
"그것이 알고싶다 원전마피아, 죽은 남자만 불쌍하네"
"그것이 알고싶다 원전 마피아, 죽은 남자 맘고생 많았나보다"
"그것이 알고싶다 원전 마피아, 어마어마한 비리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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