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15)]/˚♡건강·의학·상식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든다

또바기1957 2012. 9. 13. 20:48

 



    ▒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든다 ▒ 우리 몸은 참 신비로운 기계(?)입니다. 3 kg 정도로 자그마하게 태어나서 잘만 쓰면 100년을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흔히 늙으면 병이 난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물론 사실입니다. 기계가 오래되면 고장 나기 쉬우니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기계가 고장 나도록 써 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잊고 지냅니다.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것에 의해 에너지를 얻는 기계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병에 걸린다는 것은 우리가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을 오랫동안 먹어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얘기가 됩니다. 우리는 대개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늘 다이어트 해야 한다. 뱃살을 빼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입맛 당기는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몸은 고생을 해야 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을 생산해서 창고를 늘여가며 쌓기만 하고 있는 공장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창고에 저장할 수 없는 물건들은 만들자마자 바로 버려야 하는 상황인 경우도 있습니다. 공장의 기계는 쉴 틈 없이 돌아가는데 그 가동이 생산적인 것이 아니라 그저 소비적인 것입니다. 먹는 즐거움(?)을 위해서, 습관적으로....... 그러나 다행인 것은 우리 몸이 지닌 원형 복원력입니다. 수십 년 동안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만들어진 증상도 그 10분의 1 정도 기간의 노력이면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을 우리 몸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6개월 정도만 성실하게 식이를 하면 웬만한 증상들은 치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으로 남는 장사입니다. 20년 동안 대충 먹어도 6개월만 조심하면 된다고 하니 말입니다. 나이 들어 걸리는 병들은 대개 혈관과 관계있는 것들입니다.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등 모두 우리 피나 핏줄의 상태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피를 맑게 하는 식품, 좁아진 혈관 벽을 넓히는 성분은 식물성 식품에만 들어 있습니다. 동물성 식품은 피에 관한 한 모두 그 반대의 역할을 합니다. 피를 탁하게 하고 혈관 벽을 두껍게 하여 혈압을 높이고 혈류의 흐름을 느리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약산성이어야 할 체액을 산성으로 만들어 이를 중화시키는 과정에서 가장 가져오기 쉬운 뼈에 있는 칼슘을 빼내어 오는 것이라 합니다. 이것이 동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뼈가 약해 진다는 논리의 바탕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유, 멸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칼슘 섭취를 위해 먹는데 오히려 뼈의 칼슘을 소비하는 상황이 된다는 것.....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무지의 소산인 것입니다.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이라는 식품은 없습니다. 동물성 식품이 있을 뿐입니다. 동물성 단백질을 먹으려면 반드시 동물성 지방을 동반 섭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물성 지방이 우리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 아실 겁니다. 이런 면에서 굳이 동물성 단백질을 먹어야 하는가 하는 얘기가 나옵니다. 안전한 식물성 단백질이 얼마든지 있는데 위험을 감수하며 동물성 단백질을 먹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맛 때문이라면 그건 좀 다른 문제이고요. 하지만 어떻게 하루아침에 고기를 안 먹을 수 있겠습니까 ? 다만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 정도라고 할까요 ? 입에 좋은 것만 생각해서 먹지 말고 때로는 몸에 좋은 것을 생각해서 먹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 자 적어 봤습니다. 우선 흰밥 대신 현미밥 먹는 것으로 실천해 보시기를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