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가장한 악성코드 발견
연합뉴스 | 입력 2010.07.22 18:52 |
좀비 PC 양산 우려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미투데이와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통해 추가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하면서
좀비 PC를 양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유포된 악성코드는 감염 PC를 좀비 PC로 만들어
이번에 유포된 악성코드는 감염 PC를 좀비 PC로 만들어
공격자의 추가 공격 명령을 기다리도록 설계됐다.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는 서버는 국내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에서는 현재 이들 악성코드에 대한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는 서버는 국내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에서는 현재 이들 악성코드에 대한
진단(V.DWN.Twime2, V.TRJ. Malex.gen) 및 치료 기능을 알약을 통해
추가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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