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산을 깎아내고 학교를 지으려는 홍익재단.
홍익재단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 교육청을 통해 모든 법적 절차를 밟았다며
홍익초중고교의 학교 건설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성미산마을 사람들은 공사를 막기 위해 산중턱에 천막을 쳤다.
이 과정에서 천막을 못 치게 하려는 재단직원들과 몸싸움이 있기도 했다.
마포구의 유일한 생태산이며 성미산공동체의 터전인
성미산을 지키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싸움을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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