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참가자 인터뷰 "떨리지만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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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에서 프로가 된 느낌”홍다경 | 16세·루이스빌 거주
엄마의 권유로 지원하게 됐다는 홍다경 양은 달라스 킹사우나에서 주최한 노래자랑대회에서 3등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평소 노래와 연극에 관심이 많았다는 다경 양은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서 성가대와 뮤지컬 등을 통해 뛰어난 기량을 뽐내왔다. 지금도 학교에서 뮤지컬 등의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다경 양은 녹음실에 들어가기 전 “평소에 잘 긴장하지 않는 편인데 무대가 아닌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오늘 오디션 하러 오는 도중 차 안에서 조금 긴장했다”고 말했지만, 실제 오디션 때에는 긴장하는 기색없이 평소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달라스 스타킹은 단순한 노래자랑이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한 후 인터넷을 통해 심사한다는 것 자체가 참신하다. 노래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래방이나 노래대회 정도에서 만족하는데 이번 뉴스코리아의 스타킹 대회는 그야말로 아마추어에서 프로페셔널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다경 양은 인터넷 페이스북 등으로 친구들에게 오디션 소식을 알렸고 인터넷에 영상이 올라오면 바로 링크시켜서 많은 친구들이 보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에 올라올 내 모습이 기대된다”박소정 |26세 ·캐롤튼 거주
시아버지의 권유로 응모하게 됐다는 박소정 씨는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고 전한다. 예전에 노래대회 등에서 수상한 경력도 가지고 있는 박소정 씨의 실력을 인정한 지인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후원에 나서고 있는 것.
“스튜디오 녹음은 처음이라 다소 긴장했다. 하지만 무대나 노래방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니 마치 진짜 가수가 된 듯한 기분이다. 이제 인터넷에 올라올 나의 모습이 기대된다.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벌써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와 가족들에게 오디션 소식을 전했다는 박소정 씨는 “일회성 공연이 아니고 노래한 것을 녹음하고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다는 생각이 너무 독특하면서도 놀랍다”며 “이런 대회를 제공해 준 뉴스코리아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 “친구들에게 많이 알려야겠어요”
김도연 | 23세·어빙 거주
김도연 씨는 한국의 음반작업실에서 녹음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다. 뉴스코리아 스타킹 샘플 영상을 보고 옛날 생각도 나고 녹음도 하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다.
뉴스코리아 기사를 본 언니가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엄마의 후원에도 큰 힘을 얻어 용기있게 도전하게 됐다는 김도연 씨는 “녹음환경이 낯선 것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다시 해보니 많이 어색하고 실력껏 하지 못한 것 같아 후회도 된다”고 밝히면서도 “달라스에 이런 대회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다”며 달라스 스타킹 오디션 참여에 한껏 즐거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실제 녹음을 해보니 친구들에게 많이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 김도연 씨는 이날 노래실력 못지않은 유머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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