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진례 기자 =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한인 교회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토론토 경찰이 피의자 3명을 체포하고 나머지 피의자 3명을 지명 수배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이들의 얼굴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2월까지 하모씨(26) 등 한인 남성 6명이 여성 4명을 집단 성폭행했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달 11일부터 16일까지 하모씨를 비롯해 이모씨(33), 이모씨(37) 등 3명을 검거했는데 이들은 집단성폭행과 살해위협, 아동포르노 제작, 감금과 폭행, 약물 투여 등 총 67가지의 혐의를 받고 있다. 김모씨(33)와 조모씨(26), 이모씨(26) 등 3명을 캐나다 전역에 지명수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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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토론토 경찰, 집단성폭행 한인 얼굴 전격공개
뉴시스 기사전송 2010-03-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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