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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안전과 성장을 위한 협력 정신 다진다”

또바기1957 2009. 8. 21. 16:17
“한인사회 안전과 성장을 위한 협력 정신 다진다”
달라스 한인상공회, 경찰관 부부 감사 오찬 및 장학금 수여식 28일(금) 옴니호텔에서
DATE 09-08-20 19:59

달라스 경찰국과 한인사회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전망이다.
오는 28일(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옴니호텔에서는 달라스 한인상공회 주최로 경찰관 부부 50쌍을 초청해 감사 오찬 및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열릴 예정이다.  
달라스 한인상공회의 이번 경찰 감사 오찬 및 장학금 수여행사는  상공회 출범 때부터 전략 사업으로 추진해 오던 것이었으며 한인 비즈니스의 안전과 성장을 위한 달라스 한인상공회의 노력의 일환으로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주류사회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데이빗 컨클 달라스 경찰국장과 탐 레퍼트 달라스 시장, 시의원, 상공인, 내외 귀빈 등 달라스 시 주요 인사들과 많은 한인단체장들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찰국과 유대강화 계기
데이빗 컨클 국장을 비롯해 50여명의 달라스 경찰관 및 그 배우자들이 초청되는 이번 행사에서 컨클 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인들과깊은 연대성에 관해 전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 손님으로 초청된 탐 레퍼트 달라스 시장은 달라스 경찰관들의 노고 치하와 달라스 한인사회와의 유대관계를 촉구하는 연설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데이빗 컨클 국장은 “달라스 한인상공회가 경찰관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노력과 지속적인 지원에 매우 감사하고 있으며 이번 오찬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인선 회장은 “달라스 한인사회에서 유례없었던 행사로 한인동포 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는 달라스 한인사회 안전을 위해 달라스 경찰국의 협조를 바라는 차원에서 그들을 수고를 위로하고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상호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행사 취지에 관해 설명했다.
한인 경찰관 시대 열릴 수도
이번 행사는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로 이어져 달라스 경찰국과의 좋은 유대 관계를 통해 결국 한인사회의 안정과 성장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일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인경찰관의 중요성에 관해 말한 적이 있는 이인선 회장은 “지난 번 주류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한인타운을 한인경찰관이 지킬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달라스 경찰국의 발표에 의하면 내년에 200여명의 아시안 경찰관들을 신규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한인 젊은이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권유한다”며 조만간 한인경찰관을 한인타운에서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인 비즈니스 발전을 위한 길
달라스 한인상공회는 올해로 33주년을 맞는데 지금까지 DFW 지역 한인비즈니스의 향상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중 가장 중요한 사업 중의 하나가 바로 한인 사업체들은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한인 비즈니스를 한단계 업그레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인사회 안전만이 논의되는 자리가 아니고 한인 비즈니스 미래를 위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다”며 한인 비즈니스 오너들이 이번 행사에 동참해 경찰관 가족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가  달라스 한인상공회만의 행사가 아니고 달라스 한인사회 전체의 행사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이 회장은 “이번 행사가 달라스 한인사회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달라스 한인 동포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한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일정은 오전 11시부터 등록이 시작되며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리셉션이 이어지고 정해진 시각에 맞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후 12시부터 오찬과 함께 기조연설과 장학금 수여식 등 오후 1시 15분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인선 회장(972-814-4094)이나 고근백 수석부회장(469-233-6226)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승인 기자 wsky@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