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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최고의 공연”

또바기1957 2009. 6. 27. 01:35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최고의 공연”
뉴스코리아 주최 크리스찬 밴드 ‘크라이젠’ 라이브 워십 공연 … 한인사회 및 달라스 교계 벌써부터 기대 충만
DATE 09-06-25 20:17

텍사스 출신 한인 2세 김 브라이언이 이끄는 크리스챤 밴드 ‘크라이젠’의 라이브 워십 공연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벌써부터 한인사회와 교계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거리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한인 2세의 자랑스런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한인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으며 달라스 교계에서는 가스펠 송과 락 & 힙합이란 새로운 장르의 접목에 관해 벌써부터 주목하고 있다. 
오는 7월 11일(토) 오후 7시 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박준걸)에서 열릴 공연에 관해 달라스 한인들과 교계의 반응을 들어봤다.
새로운 시도, 기대만발
세미한교회 김성훈 성도는 “우선 개인적으로 달라스에 락과 힙합 등이 접목된 공연을 접한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며 “게다가 이번 공연은 스탠딩 공연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도 연출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김 씨는 이어 “기독교인으로서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장르인 락과 힙합 등이 가스펠과 접목됐다는 것 자체가 놀랍고 교계의 반응이 기대된다”며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인 유 씨(남 34세, 코펠 거주)는 “지금까지 많은 워십 공연팀들이 달라스를 찾아 달라스 교계와 한인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안다”며 “특히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친근한 락 & 힙합 등과 가스펠을 접목한 공연으로 알고 있는데 장르가 어떻든 간에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영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플레이노에 거주하는 김 씨(여 35세)는 “가스펠송은 시대를 거쳐 다양한 장르로서 성도들에게 전해져왔는데 이번에 공연되는 크라이젠 밴드 공연은 어른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지만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는 신선한 접근이 될 것이다”고 전하면서 “이번 공연에 청소년들이 좋은 도전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가족과 함께 보는 공연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 속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 관해 크라이젠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신호찬 총 감독은 “이제까지 CCM은 차분하고 조용한 정적인 공연이 대부분이었다”며 이번 공연이 기존의 공연과의 차별성이 있음을 전했다.
그러나 크라이젠은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파괴하고 젊은 층을 겨냥해 록,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한 최고의 CCM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는 신 감독은 “달라스에서는 최초로 스탠딩 공연을 마련했으며 동적이고 파워 넘칠 이번 공연을 통해 참석한 관객들이 주님의 감흥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 감독은 이어 “스탠딩 공연인 만큼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50명 이상의 실내 안전요원 인력이 투입돼 주차부터 실내 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 사고 예방을 책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 감독은 또한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기독회관이 비영리단체여서 금전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개최하는 공연인 만큼 많은 한인 가족들, 특히 청소년들이 참석해 함께 즐기고 주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좀 더 깊은 믿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최고의 복음 전파 수단
캐롤턴 지역의 한 청년부 목회자는 “이번 공연이 마침 청년연합선교대회의 마지막 순서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교대회에서 은혜를 체험한 청년들의 결단과 헌신에 영적으로 다시 한 번 도전을 줄 수 있는 은혜로운 공연이 될 것 같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달라스에 거주하는 한 청년(남 33세)은 “이번 공연은 여느 크리스챤 밴드의 공연과 다르게 리듬 자체가 불신자들에게도 친숙한 것 같다”며 “예수님을 모르는 청년들이 이번 공연에서 자연스럽게 찬양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흥분된다”며 공연에 대한 놀라운 기대감을 표현했다.
달라스 기독회관과 뉴스코리아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크리스챤 밴드 ‘크라이젠’의 라이브 워십공연에서 거둬진 모든 헌금은 전액 달라스 지역 복음화를 위한 선교 헌금으로 쓰이게 된다. 
이승인 기자 wsky@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