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신규 주택시장 “활발한 편”
12개월 판매 및 신축, 미 도시 중 2위
DATE 09-05-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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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주택 판매율에 있어서 DFW 지역이 미국 전체 도시 가운데 2위에 기록됐다. 최근 경제 불황 때문에 주택 건설 산업이 크게 위축됐지만, DFW 지역은 신규 주택 판매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까지의 12개월간의 신규 주택 신축 및 판매 수를 따졌을 때 휴스턴이 가장 높아 미국내 도시 중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주택분석기관인 메트로스터디(Meterstudy)사가 발표했다. 지난해 경제 위축 및 주택 시장 경색으로 북텍사스 건설업체들은 신규 주택 건설을 50% 감축했다. 그런데도 DFW 지역 건설업자들은 지난 12개월간 17,000여채의 신규 주택 건설을 시작했고 같은 기간에 24,000여채의 신규 주택을 판매했다. 메트로스터디의 수석 경제학자인 브래트 헌터 씨는 “주택건설업자들이 경제 상황 때문에 도전을 받고 있긴 하지만 DFW 지역에서는 그래도 긍정적인 추세가 엿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메트로스터디 조사 결과 주택 판매가 주택 건설보다는 앞서고 있어서 전망이 밝을 것으로 나타났다. 1세대 신규 주택 건설에 있어서 이미 바닥을 쳤기 때문에 점차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그러나 붐을 이루던 때로 돌아가기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함께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DFW 지역 1세대 주택 건설은 지난 2006년에 최고를 기록해 무려 5만여채가 신축되기도 했다. 지난 3월까지 12개월의 1세대 신규 주택 판매 및 건설 상황은 도시별로 다음과 같다. 이준열 기자 도시 신축 판매 Houston 22,502 28,326 Dallas/Fort Worth 17,638 23,957 Phoenix 12,302 21,838 Orlando 12,000 18,423 Atlanta 8,972 20,007 Austin 8,617 10,627 Charlotte 8,313 11,561 Raleigh-Durham 8,143 11,004 Las Vegas 8,115 10,698 Chicago 8,050 16,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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