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19)/˚♡ JTBC - 뉴스룸

시카고 미주체전 달라스 선수 후원회 결성

또바기1957 2009. 5. 22. 10:48
시카고 미주체전 달라스 선수 후원회 결성
달라스 체육협회, 7만 달러 기금마련 호소
DATE 09-05-21 18:34

지난 21일(목) 12시 수라식당에서 제 15회 시카고 미주체전 참가를 위한 달라스 선수단 후원회 결성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윤순 달라스 체육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명식 축구협회 회장, 정숙희 민주평통 회장, 홍선희 달라스 한인학교 이사장 등 각 체육회 단체장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윤순 회장은 “여러 한인들이 미주체전에 관심을 갖고 기금 마련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남 이사장은 “DFW 지역 체육인들을 도와 시카고에 보낼수 있도록 하자”고 격려하고 “시카고에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인 올림픽과 같은 미주체전에 참석함으로써 한인 사회가 한데 뭉쳐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매년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미주체전은 1980년 7월 LA에서 시작돼 전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있다.
달라스에서는 축구 1개팀 파견을 시작으로 꾸준히 선수단이 참가해 자리를 빛내왔으며 올해는 축구, 탁구, 볼링 2팀 등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달라스 체육협회 측은 경기가 좋지 않아 모금 운동이 어렵지만 한인 사회의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달라스 선수단의 시카고 미주체전 파견을 위해서는 7만 달러의 경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까지 기금마련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정윤 기자 uni@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