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이 물어뜯은 상처 좀 보라”
두마리 피트 볼 투견 사람들 공격
DATE 09-02-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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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서부 지역에서 두마리의 투견에 의해 공격을 받아 팔과 머리, 그리고 눈 등에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희생자는 클레렌스 웨버(59세) 씨와 헬렌 풀러(50세) 씨로, 지난 21일(토) 그로서리에 갔다가 주차장에서 개들의 갑작스런 공격을 받은 것. 근처 이웃에서 기르던 두마리의 피트볼 테리어들이 당일 오후 두사람에게 달려들어 물어뜯기 시작해, 웨버 씨는 인근 파클랜드 병원으로 이송됐다. 웨버 씨는 얼굴, 턱, 왼쪽 손, 왼쪽 무릎 등에 상처를 입었다. 특히 왼쪽 눈은 심하게 부상을 당해 실명의 가능성도 있다. 풀러 씨는 파클랜드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팔과 머리 등의 상처를 치료 받았다. 해당 투견들은 동물통제소에 의해 격리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 주인에게 책임을 묻게 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텍사스 법에 의하면 다른 사람에 심각한 부상을 입힌 개 주인을 기소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개 종류 중 일부 공격성이 심한 개 소유에 대한 논란이 재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달라스에서는 웨버와 풀러 씨가 공격 당하기 몇분 전에도 12세 남아가 이웃집에 떨어진 공을 주우러 담을 넘어갔다가 다른 피트볼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사복의 달라스 경찰이 매키니 지역에서 사람을 공격하려는 피트볼을 총으로 쏴 죽이는 일도 발생했다. 던컬빈, 프리스코, 세다힐, 머스킷 등에서도 일부 사나운 종자의 개에 대해 개인 소유를 금하는 법을 제정하라고 텍사스 주 입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준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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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서부 지역에서 두마리의 투견에 의해 공격을 받아 팔과 머리, 그리고 눈 등에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희생자는 클레렌스 웨버(59세) 씨와 헬렌 풀러(50세) 씨로, 지난 21일(토) 그로서리에 갔다가 주차장에서 개들의 갑작스런 공격을 받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