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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미용재료상인협회 송년회 … 손현호 차기회장 취임

또바기1957 2008. 12. 14. 02:46
“서로 화합해 상생하는 협회가 되자”
북텍사스 미용재료상인협회 송년회 … 손현호 차기회장 취임
DATE 08-12-11 17:28

 
북텍사스 미용재료상인협회(회장 박상학) 송년회가 지난 7일(일) 저녁 7시 동보성에서 2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상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힘든 상황에서 장사하느라 수고가 많았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손현호 차기회장과의 이취임식도 행해졌다. 내년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되는 손현호 차기회장은 “모두가 일류가 되고 또 서로 화합하기 바란다. 회원들끼리 상생하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알링턴에서 니나 뷰티서플라이를 운영하는 손 차기회장은 취임식 이후 인터뷰를 통해 “내년에는 정말 경제가 어려울 것 같다. 비용은 높아지고 경쟁은 치열해져 이윤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년 경기를 전망했다.
특히 근래에는 인도나 중동 출신 등 타민족들이 달라스 지역 미용재료 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더욱 상황이 어려울 것이라 예측했다. 
손 회장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큰 가게들과 작은 가게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큰 가게에서는 혼자 독식하는 것이 아닌 다른 가게들과도 상생할 수 있도록 작은 배려가 필요하다. 최소한 같이 갈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동시에 작은 가게들도 큰 가게들이 어떻게 해서 잘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배워야 할 것이다.”
윤종한 기자 jhyoon@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