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네가 여길 다 웬일이더냐..
동네 입구에서 옆집 사는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지나다니던 사람들이 전부 놀라더군요..
"아니 어떻게 개 도 아니고 고양이를 부리시네요?"
아마 놀라운 모양입니다.
고양이들도 잘만 사귀어 놓으면 개 못지 않답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냄새도 맡을줄 알구요
밖에서 만나면 아는체도 한답니다.
뺀지리..
제가 붙여준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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