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어깨 너머로 배운 짧은 지식으로 "설레발" 까지 마시고요..

또바기1957 2008. 9. 1. 17:42

나는 쌩양아치 두분님과는 어떠한 소통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다시는 나의 아뒤를 거론하거나 나의 글에 대한 어떤 언급도 거절합니다.

내 블로그에 와서 쪽글을 다는 경우 곧바로 삭제할 것이며 트랙백 역시 삭제할겁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님들(쌩양아치) 에게 일절 대응을 안함은 물론,

아 한번은 해야겠군요.(공소시효 아직 4년 8개월이 남아있습니다) 

님들의 유동성과 자유주의와 평등주의를 설명해주면 열독하면서 배워야 하니까요.

어쨌든, 님들과는 일절 어떠한 종류의 소통도 거절합니다.

그리고 나 역시 더 이상 님들의 포스팅을 클릭 안할겁니다.

물론, 제목 또는 내용에 내 아뒤 또는 필명이나 닉이 들어가면

캡쳐 증거 자료 수집 관계로 클릭은 해야겠지요.

 

혹시 알아요? 님들이 '엉엉엉, 내가 잘못했어요'라고 반성하는 글인데

내가 이해를 못하고 오해를 한다면 '인정욕구'가 '분노'로 바뀌니 사람에게 못할 짓이지요.

어떠한 소통도 안합니다.

그러하니 추후론 글을 만드실 때 유동성이나

자유주의와 평등주의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위 내용이 무슨 뜻인지 조차 모르신다면

그져 구구절절 방바닥에 코 박고 쥐죽은듯 지내든가..

어깨 너머로 배운 짧은 지식으로 "설레발" 까지 마시고요..

 

듣기론 두놈 다 특별한 사유도 없이 "대한민국 제 1 국민역" 과는 거리가 먼

("군대"는 커녕 바위 근무도 해보지 않은) 끗발(?) 좋은 애국자라던데..

전 그런 애국자 분들은 "생리"에 맞질 않아서 같이 안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