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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arena (마카레나)
Los Del Rio
1996년 빌보드 싱글차트 14주간 정상을 차지 하며 마카레나 춤을 전세계에 유행시켰던 노래 이다.
마카레나는 포르투칼어로는 '농담(just kidding)이다'라는 뜻이다. 안토니오 로메로가 작곡
작사한 이 곡은 베네주엘라의 한 댄서에게서 영감을 받은 그날 밤에 완성된 곡이라 한다.
허영기 있는 소녀에게는 '마카레나'라는 이름을, 그녀의 남자친구에게는 스페인의 유명한 가축회사
이름인 '비토리노'라는이름을 붙여 가사를 만들고, 그 찬사를 노래의 후렴구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곡의 가사는 비토리노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 마카레나가 그의 친구 2명과 시시덕거리면서 쇼핑
여행같은 것들이나 꿈꾸고 있다는 내용이다. - 웹 출처 -
Macarena (마카레나)
Dale a tu cuerpo alegria Macarena
Que tu cuerpo es pa' darle alegria y cosa buena
Dale a tu cuerpo alegria, Macarena
Ehhhh, Macarena
마카레나, 너의 몸에 기쁨을 주어라
너의 몸은 기쁨과 좋은 것을 주도록 되어 있으니..
마카레나, 너의 몸에 기쁨을 주어라
마카레나
Macarena tiene un novio que se llama
Que se llama de apellido Vitorino
Y en la jura de bandera del muchacho
Se la dio con dos amigos
마카레나에게 남자친구가 있다
그의 이름은 Vitorino인데
그가 군대에 가 있을적에
그의 친구 두명이랑 사귀었다
Dale a tu cuerpo alegria Macarena
Que tu cuerpo es pa' darle alegria y cosa buena
Dale a tu cuerpo alegria, Macarena
Ehhhh, Macarena
반복
Macarena, Macarena, Macarena
Que le gusta los veranos de Marbella
Macarena, Macarena, Macarena
Que le gusta la movida guerrilera
마카레나, 마카레나, 마카레나
Marbella의 여름을 좋아하는 그녀
마카레나, 마카레나, 마카레나
게릴라식 인생을 즐기는 그녀
Dale a tu cuerpo alegria Macarena
Que tu cuerpo es pa' darle alegria y cosa buena
Dale a tu cuerpo alegria, Macarena
Ehhhh, Macarena
반복
Macarena suena con el Corte Ingles
Y se compra los modelos mas modernos
Le gustaria vivir en Nueva York
Y ligar un novio nuevo
마카레나는 고급백화점을 꿈꾼다
그리고 최신 유행의 패션만 사입는다
뉴욕에서 살고 싶어한다
새 남자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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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 이준호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잠깐 떠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또 다른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에게 이식된다
마음 바탕이
밝은 사람과 어울리면
그 밝은 마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진다
그래서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에서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마음이 밝은
사람이 만나는 나무나 바위, 바다 강물
또 꽃이거나
한줌 흙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들은 밝은 빛을 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런 현상을
다음과 같은 말로 정리했다
본다는 것은
보는 사람 속에 있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는 사람 속에 있으며
생명은
정신 속에 있으므로
행복 역시 정신 속에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떤 종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어둠 속에서도
밝은 마음으로 푸른 하늘을 보라
그대가 나아가는 길이
끝없이 펼쳐져 있음을 한눈으로 볼 수 있다
그것이
그대의 마음이며
그대가 만들어 낸 빛이다
【 용혜원님의<사랑하니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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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Gallery
photographer Anakin Sk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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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를 만나면 인생을 두배로 살아갈 수 있다.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매우 어리석다.
고난에 처했을 때는 주저없이 도움을 청하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