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브리핑] 가슴 묵직해지는 이야기…'동백꽃 지다' [앵커브리핑] 가슴 묵직해지는 이야기…'동백꽃 지다'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동백꽃 지다' 라는 작품을 보고 계십니다. 화가는 붉은 동백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제목은 사뭇 달랐습니다. 꽃피는 계절. 만개한 동백 앞에는 '지다' 라는 소멸의 단어가 붙었습니다. 화가의 .. [JTBC NEWS](19)/˚♡ JTBC - 뉴스룸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