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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875호] 2016년 11월 08일 화요일 [영상] 국회에서 "퇴진하라" 피켓 본 朴 대통령 반응 '뇌에 조종사가…' 뉴욕타임즈에 실린 朴 대통령 만평 박근혜 대통령 "국회에서 총리 추천해달라" 정세균-3당 원내대표 회동…총리 추천 논의 삼성, 8년 만에 압수수색…총수 소환 촉각 前 대통령 아들..

[제 5777호] 2016년 09월 20일 화요일 "먼저 가서 미안" 단란했던 일가족의 비극 중고매매상에 맡겼다 담보로 잡힌 '람보르기니' "지진 나면 이런 건물이 가장 위험합니다" 지진 발생하자 '흔들려' 노래 튼 BJ…논란 커지자 사과 "아이 사진 찍고 있었는데…" 평온함 집어삼킨 공포 '대전 실종 여..

[제5763호] 2016년 09월 13일 화요일 "경주 지진, 北 5차 핵실험의 50배 강도" [단독] '지진 여파 연착' KTX에 치여 근로자 4명 사상 안전처, 또 우왕좌왕…9분 뒤에야 긴급문자 日 방재 담당 차관 "물웅덩이에 옷 버리니 업어줘" "정신질환 병력자 31명 총기 무단 사용" 우리나라서 지진 발생, 탁자 ..

[제 5749호] 2016년 09월 06일 화요일 北, 왜 G20 정상회의 도중 미사일을 쐈나 홍콩 젊은이의 힘…'우산혁명' 주역 최연소 의원 당선 치매 아빠와 미리 웨딩사진 찍은 쌍둥이 자매 "사과하려고 납치"…여학생 성폭행범 황당 변명 스폰서 부장검사 의혹…"꾸준히 향응 제공" 맛있는 젤리를 만드..

[제 5721호] 2016년 08월 23일 화요일 [단독] 근무 중 골프에 접대…유명무실 '박원순법' "18번 홀에서 울렸던 애국가, 생애 최고의 노래" "금속 맛 알게 된 후…" 칼 40자루 삼킨 남자 [단독] 유명 아기 사진관 대표 잠적…230여 명 피해 또 'C형 간염' 집단 감염…주사기 재사용? '골든 그랜드슬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