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브리핑] "할많하않"…청년은 시?한 모양을 내고 싶다 [앵커브리핑] "할많하않"…청년은 시?한 모양을 내고 싶다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靑年은 시?한 모양을 내고 싶다' 1932년작 춘원 이광수의 소설 '흙'에 등장하는 문구입니다. 여기서 시?이란, 요새 표기로 '시크'. 그때도 외래어나 신조어는 유행이었던 모양입니다. 1937년에 출간.. [JTBC NEWS](19)/˚♡ JTBC - 뉴스룸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