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변호인 "명예훼손? 정부조사 문제점 드러낸 5년" [인터뷰] 이강훈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엉터리 조사, 의문 덮고 서둘러 결론 내린 정황” [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가 천안함 재판을 받는 동안 옆에서 변호를 해온 이강훈 변호사(법무법인 덕수)는 지난 5년에 대해 “천안함의 주요 의문을 덮고 서둘러 결론을 .. [최신종합뉴스](19)/˚♡。- 천안함관련 20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