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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42호] 2019년 06월 02일 일요일 침몰 당시 새 영상 공개…석연찮은 '후진 후 전진' 유람선 추돌 크루즈 선박 선장 구속…"부주의·태만" 생존자 구조에 너나없어…국경 넘은 '인간애' 국회 정상화 '물밑 협상'…극적 합의될까? 전문성 높인다! 9급 공무원 시험과목 개편 러시아 TNT 공장에..

[제 5898호]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우리나라 만세"…촛불 민심, 애국가로 울분 외치다 "꽃벽으로 변한 차벽"….이번에도 평화집회 靑 "국민 목소리 경청"…언론 보도에 '적극 대응' 바람불면 촛불은 꺼지지 않고 번진다! 핫팩부터 의료지원까지…봉사 정신 빛났다 조정래 작가 "헬조선 비판..

[제5870호] 2016년 11월 06일 일요일 "2백억 원 더 모아라"…대통령 지시 있었나? 최고 실세로 불리던 안종범·정호성, 나란히 구속 촛불 들고 거리로 나온 시민들 "대통령 퇴진해야" [단독] "북한 돕는 외국인 2명 주시" 클린턴이냐 트럼프냐…한인 표심 갈등 중 이재명 성남 시장 "최순실 모녀 ..

[제 5828호] 2016년 10월 16일 일요일 美 "北 어제 중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실패" 국정감사 사실상 마무리…"역대 최악…F 학점" 한글 글자체 완성한 두 글씨 장인이야기 '떠다니는 요새' 항공모함…유사시 北 핵시설 정밀 폭격 "노트7 100만 대 사용 중" 사용 중단 권고 "지금까지 보고된 ..

[제 5732호] 2016년 08월 28일 일요일 떠나지 못하는 세입자 vs 헤어지지 못하는 집주인 동생 살리고 숨진 언니…어린 자매의 안타까운 운명 '친구 휴대폰 건지려다가'…화장실 변기 속에 갇힌 男 [단독] "문 닫아주세요" 한 마디에 주먹질 당한 경비원 어머니 흉기로 찌른 뒤 스스로 목숨 끊은 ..

[제 5718호] 2016년 08월 21일 일요일 '골프 전설' 박세리…더 빛난 '금빛 리더십' "태영호 두 달 전 영국 정보원 첫 접촉" '추락사' 7살 아이의 온몸에는 멍이 들어 있었다 회식 뒤 집으로 가다가 '사고'…업무상 재해일까? '올림픽 골프 퀸'을 만든 3가지 원동력 금메달 밑에 가려진 '태권도 승부..

[제 5690호] 2016년 08월 07일 일요일 [단독] "아기 안고, 만삭 몸 이끌고"…여성 집단 탈북 '왕따' 된 김정은, 이번 리우 올림픽에 '올인' 해병대 정신 무장 여자 핸드볼팀…다시 한 번 '우생순' [영상] 히로시마 원폭 직후 공개…도시전체가 잿더미 '여름 휴가 후유증' 이렇게 극복하세요 北 2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