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생 102명이 故 백남기 씨 빈소에 붙인 대자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들이 후배들의 부름에 응답합니다. 지난 9월 30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102인이 고 백남기씨 사망진단서와 관련하여 "선배님들께 의사의 길을 묻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의과대학 학생들의 부름에 저희 동문들은 선배 의사의 책임감.. [최신종합뉴스](19)/˚♡。---시사·이슈 201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