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 할머니께서 양치질을 하기 위해 틀니를 빼어 세면대에 놓았다. 이 를 유심히 보고 있던 손자 녀석 놀라움에 찬 목소리로 하는 말 "우와! 대에~~박!! 할머니!!" . . . . . . . . . . . . . . . . . . . . . 눈알도 꺼내 바바바. [그저 그런거 (19)]/˚♡카툰·만평·유머 2016.08.28
광우병 광우병 취재차 외국 목장으로 여기자가 가서 목장주에게 물었다. 여기자 : 혹시 원인이 무엇이라 생각 하시나요? 목장주 : 울 목장 소들은 일년에 달랑 한차례 교미를 하걸랑요. 여기자 : 그런데요? 목장주 : 그런데,우린 하루에 두차례씩 젖 을 짜걸랑요. 여기자 : 아니 그게 광우병과 상관.. [그저 그런거 (19)]/˚♡카툰·만평·유머 2016.08.28
앞,뒤로 같은 말 1 5글자 : 자지만지자 6글자 : 자지만 만지자 7글자 : 자지만 꽉 만지자 8글자 : 자지만 슬슬 만지자 9글자 : 자지만 더욱더 만지자 10글자 : 깐 니 자지만 만지자니깐 [그저 그런거 (19)]/˚♡카툰·만평·유머 2016.08.28
수녀 지원자 외국 어느 수녀원에서 지원자 세사람이 수녀가 되기 위해 면접을 치르게 되었다. 시험관은 그들을 시험 해 보기로 했다. 시험관 : 이것은 남성의 생식기 입니다. 이것을 본적이 있습니까? 첫번째 지원자 : 녜, 본적이 있습니다. 시험관 : 당신은 보지 말아야 할것을 보았군요 가서 눈 을 씻.. [그저 그런거 (19)]/˚♡카툰·만평·유머 2016.08.28
꼬막밭 섬처녀가 맞선을 보게 되었다. 남자 : 손이 참 크시네요? 그러자 처녀는 부끄러운듯 대답했다. 처녀 : 녜, 맨날 꼬막밭에서 꼬막 캐다 보니 손이 커졌네요. 남자 : 발도 크시나요? 처녀 : 녜, 맨날 꼬막밭에서 꼬막 캐다 보니 발도 커요. 남자가 잠시 침묵하더니 조심스럽게 물었다. . . . . . . .. [그저 그런거 (19)]/˚♡카툰·만평·유머 201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