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브리핑] '지금이 적기입니다' [앵커브리핑] '지금이 적기입니다'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16세기 명종 때 경남 밀양에서 시작된 아랑전설이 있습니다. 억울한 죽임을 당해 원혼이 된 아랑은 새로 부임한 사또에게 억울함을 호소하죠. 귀신을 보고도 놀라지 않은 그 간 큰 원님은 속 시원하게 소녀의 억울.. [JTBC NEWS](19)/˚♡ JTBC - 뉴스룸 201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