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명색이 '국무위원'이라는 사람 입에서...

또바기1957 2025. 6. 10. 01:13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물가'를 잡지 못했다"

그걸 말이라고 하고 쳐 자빠졌냐?
밥은 왜먹냐? 어차피 늙으면 죽을텐데.
이 화상아!!

그리고
방통위원장은 아침에 세수는 하냐?

집에 '머리빗' 없어?

주유소에서 '법카' 2백 만원 긁었었대며?

시바! 넌 '탱크' 또는 '장갑차' 끌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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