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라 아그들이 전쟁중 자주 사용하던건데
우두머리를 지키기 위해 용모가 비슷한 사람을
우두머리인양 내세우고 우두머리는 피신 한다거나
또 다른 작전을 수행한다거나 하는 전법중
우두머리를 대신 하는 무사를 가리켜
가케무사 즉 가짜무사라 한다.
얼핏 들었던 생각
한남동 대통령 관저내에 대통령이 있기는 했대?
공수처가 닥치기전 (또는 혼란한 틈을 이용해서)
빠져 나갔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후 경호처의 대응은 '쇼'일수도 있지않을까?
토끼 잡겠다고 토끼굴에 죽어라 연기를 피웠는데
나중에 확인 했더니, 토끼가 없더라는 동화 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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