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ck Stops Here"
미국 33대 대통령 해리 S.트루먼 (Harry S . Truman)
"내가 최종 결정권자이며, 책임을 회피하지않겠다" 라는
트루먼 대통령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
책상이 아니라 '마빡'에 붙이고 다니면 뭘하나?
'뜻'도 모르고 행동 또한 따르지 않는데........
'[시와문학 (15)] > ˚♡。─---시·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코 포기하지 말라 (12) | 2024.11.09 |
---|---|
시행착오(trial and error) (12) | 2024.11.08 |
2024. 11. 7 대통령 담화및 기자회견 (8) | 2024.11.07 |
폭풍의 언덕-에밀리 브론티 (6) | 2024.10.29 |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합니다. (6) | 202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