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문자를 좋아하는
지적 허영이나
명품 옷 명품 장신구에 넋을 놓는
물질적 허영이나
딱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척당불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밑에서
더러운 거래가 있었다는거지요?
정치인들에게 헌정한 '사자성어'라고
누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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