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으로 흐르는 강 이름이 바로
섬진강 되시겠다.
빌어먹을 바이러스도 창궐 하였고
요즘은 일 도 하기 싫고
걍 후딱 내려가 살란다.
심심하신분 놀러들 오시라
뒤편 텃밭 밀어버리고 '게스트 하우스' 만들 생각잉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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