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낚시이야기

은퇴 후 울 애인이랑 함께 살려고 했던 곳인데,

또바기1957 2020. 3. 2. 16:57





집 앞으로 흐르는 강 이름이 바로

섬진강 되시겠다.


빌어먹을 바이러스도 창궐 하였고

요즘은 일 도 하기 싫고

걍 후딱 내려가 살란다.


심심하신분 놀러들 오시라

뒤편 텃밭 밀어버리고 '게스트 하우스' 만들 생각잉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