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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 | |
| 2019년 6월 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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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한기총 대표인 전광훈 목사가 또다시 "문재인 하야"를 주장하며 릴레이 단식농성까지 벌인다고 합니다. 수많은 비판에도 한기총이 극우적 행보를 멈추지 못하는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경청의 힘을 보여준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민중의소리가 만나봤습니다.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경제 불확실성이 예상보다 커지고 하방 위험이 장기화될 소지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
| 1. 한기총 전광훈 발언 논란 ‘일파만파’… 잇따른 비난에도 극우 행보 나서는 까닭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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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터뷰] ‘시위 현장서 수첩 든 국회의원’ 김성환 “듣는 것만으로 절반이 풀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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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윤종원 경제수석 “하방위험 장기화 가능성, 적극적인 정책 대응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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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문 대통령 “추경 심사조차 되지 않아...출국하려니 마음 좋지 않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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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다뉴브강 하류 수습 시신, 20대 한국여성 확인…실종 7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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