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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 외교’라며 폭로하더니, 뒤늦게 “기밀 유출 아닌 상식”이었다는 강효상

또바기1957 2019. 5. 29. 15:39
 
민중의소리
 
오늘의 이슈
2019년 5월 29일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입니다.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킨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외교부가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자, 해당 유출은 기밀에 속하지 않는다고 잡아뗐습니다. 민중의소리는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을 자신의 1호 법안으로 발의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직접 만나 '누가 이 법을 가로막고 있는지' 등을 들어봤습니다. 미-일이 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하는 가운데 두 정상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정면으로 엇박자를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 ‘구걸 외교’라며 폭로하더니, 뒤늦게 “기밀 유출 아닌 상식”이었다는 강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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