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19)/˚♡。─서울의 소리

나경원은 ‘달창’에 사과한 적 없다. 사실상 “더 보도하지 말라”고만 했다.

또바기1957 2019. 5. 13. 19:52




나경원은 ‘달창’에 사과한 적 없다. 사실상 “더 보도하지 말라”고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