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모르고 쓴 게 더 한심" 나경원 비난

[제 8001호] 2019년 05월 12일 일요일

김학의 오늘 재소환…시효 남은 뇌물 '저격' 손혜원 "모르고 쓴 게 더 한심" 나경원 비난 "아이가 쓰러져있었어요" 은인인 줄 알았는데… 배우 김병옥 "아파트에서만 음주운전" 거짓말로 확인 "내 딸이랑 싸웠다고?" 10살 학생 살해한 남성 구출 한국인 등 파리 도착...한국 정부, 마크롱에 사의·애도 남은 음식물, 가축에게 직접 먹이는 것 금지한다! 나경원 "정확한 의미 몰랐다" 文 지지자 비하 발언 논란 사과 인질 구출 중 순직한 프랑스 특수대원의 부모 "아들은 할 일을 했다" "퇴근후 학부모 전화 괴로워요" 교사에 업무용 전화 지급 추진 손흥민, 맨시티·리버풀 뺀 EPL '올해의 베스트11' 포함 트럼프 "中 지금 행동해야...재선 후 더 불리" 남해고속도로 진성나들목 SUV 전복...2명 경상 "소줏값만 오르나"...주류세 개편 묘수는? '친형 강제입원' 이재명, 오는 16일 1심 선고 [자막뉴스] "성장통인줄 알았는데"...소아 류머티즘 관절염 [자막뉴스] 한국인도 구했다! 긴박했던 인질 구출 작전 [자막뉴스] "멀쩡하던 차가 리콜 받고 이상해졌어요"...제조사 '모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