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많이 가는 도쿄도 오염이 장난 아니쥬?

일본의 일반시민들이 일본정부와 언론,

국제기구에서 내놓고있는 일본의 방시능 오염자료에 대한 불신으로

4000명정도가 합심해 일본 간사이 지방 기준으로

위쪽인 북동지역의 방사능 오염지도를 만들어 책자로 발간을 했음.

<책자 표지>

책 안의 내용에 담겨있는 오염지도를 보면 이렇게 나옴

한국인들 많이 가는 도쿄도 오염이 장난 아니쥬?

또 저렇게 오염된곳에서 기르는 각종 농축산 식품이

유통되고 먹고 여행자들이 식당에서 소비를 하고있는게 현실임

체르노빌보다 더한게 후쿠시마고 체르노빌은 석관화라도 했지만

후쿠시마는 사고발생일부터 지금까지 바다로 강으로 지하수로 공중으로 방사능이 뿜어져 나오고있고

뿜어져나온 방사능이 바람을 타고 강을 타고 바다를 타고 지하수를 타고

지속적으로 일본열도에 뿌려데고있는게 현실인데

일본 기어가서 아무 생각없이 처 먹고 노는것들이라고 방사능이 비껴가겠나?

장담하거든 짧으면 5년 보통10년 길면 20년후에는

100% 일본여행가서 내부든 외부피폭당한 인간들은 '피똥싸는 날'이올것임.

만일 이런날이 도래 한다면 그들을 '격리' 시키고 치료해줘야할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