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의 자유한국당
[광주 통신] 임종수 5ㆍ18기념문화센터 소장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자유한국당은 2016총선에서 친박진박 내세우다 쪽박찼던 기억을 깡그리 잊었다.
여당의 실정 때문에 지지율이 조금 오르니까 앞다퉈 그 시절로 되돌아간다.
나경원은 대통령을 ‘김정은 대변인’으로 몰아세워 언론이 대서특필하니까 우쭐해서 친일발언마저 내뱉는다.
광화문에서 기세올리던 태극기부대는 광주까지 내려와 초등학생들을 협박한다.
열받을 필요없다.
저들이 계속 대통령을 모멸하고, 광주시민을 짓밟고, 일본을 찬양하도록 내버려두라.
‘박근혜 왕국’을 꿈꾸는 저들의 일탈은 조만간 역사의 해프닝으로 끝날 것이다.
세상은 이미 변했다.
결코 뒤로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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