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15)]/˚♡。─-애창뮤비

Via Dolorosa - Sandi Patty, 혼자만의 사랑 - 김태영(번안곡)|

또바기1957 2018. 1. 15. 02:18

 





Via Dolorosa - Sandi Patti

 

Down the Via Dolorosa in Jerusalem that day
The soldiers tried to clear the narrow street
But the crowd pressed in to see
The Man condemned to die on Calvary


그날 예루살렘의 비아 도로로사 거리
군인들이 그 좁은 골목을 통제하려고 했었지만
십자가에 매달아 사형토록 형을 받은
남자를 볼려고 군중들은 몰려 들었지


He was bleeding from a beating,
there were stripes upon His back
And He wore a crown of thorns upon His head
And He bore with every step
The scorn of those who cried out for His death


그는 매맞아 피를 흘리고 있었고

등에는 채찍질 자국이 있었어.
그리고 머리엔 가시나무관을 쓰고 있었어
그를 죽이라고 소리치는 군중들의 멸시앞에서
그는 지친 발걸음을 한 발 한 발 옮기고 있었던 거야


Down the Via Dolorosa called the way of suffering
Like a lamb came the Messiah, Christ the King,
But He chose to walk that road out of
His love for you and me.
Down the Via Dolorosa, all the way to Calvary.


고통의 길이라고 부르는 비아 도로로사 길에
한 마리의 어린 양같이 예수, 구세주로 나타난 거야
그는 여러분과 내게 사랑으로 베풀려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로 가는 그 비아 도로로사
길을 택하셨던 거야.


Por la Via Dolorosa, triste dia en Jerusalem
Los saldados le abrian paso a Jesus
Mas la gente se acercaba
Para ver al que llevaba aquella cruz


그날 예루살렘의 비아 도로로사 거리
군인들이 그 좁은 골목을 통제하려고 했지만
십자가에 매달아 사형토록 형을 받은
남자를 볼려고 군중들은 몰려 들었지


Por la Via Dolorosa, que es la via del dolor
Como oveja vino Cristo, Rey, Senor
Y fue El quien quiso ir por su amor por ti y por mi
Por la Via Dolorosa al Calvario y a morir


고통의 길이라고 부르는 비아 도로로사 길에
한 마리의 어린 양 예수, 구세주가 나타난 거야
그는 여러분과 내게 사랑을 베풀려고
그 비아 도로로사 길을 택하셨던 거야.


The blood that would cleanse the souls of all men
Made its way through the heart of Jerusalem.


모든 이들의 영혼을 깨끗히 씻어 줄 그 피는
예루살렘의 한가운데로 통하는 길을 닦아 놓은 거야


Down the Via Dolorosa called the way of suffering
Like a lamb came the Messiah, Christ the King
But He chose to walk
that road out of His love for you and me
Down the Via Dolorosa, all the way to Calvary.


고통의 길이라고 부르는 비아 도로로사 길에
한 마리의 어린 양 예수, 구세주가 나타난 거야
그는 여러분과 내게 사랑을 베풀려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로 가는 그 비아 도로로사
길을 택하셨던 거야



혼자만의 사랑 - 김태영(번안곡)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모두 지난 강에 떠나 보내야 하는
너를 뒤로한채 돌아선거야
주체할 수 없었던 눈물의 끝을 감추면서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누구의 가슴으로 기대어 살까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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