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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체크인 기계로 걸어가는 김정남
흰색 상의를 입은 여자가 뒤에서 덥치고 도망침
다른 영상을 보면 검정색 상의를 입은 여자가 김정남 앞에 서 있음
습격 9분 후 경비원과 함께 공항 의료 시설로 향함(아직까지 몸 상태에 이상 없어 보임)
의료 시설에 들어갈 때부터 걸음 걸이에 이상이 보임
습격 30분 후 병원 이송 중 사망
실행범인 여성 2명 외에 10명의 공범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
김정남을 습격한 흰색 상의를 입은 여성는 연고나 유액 같은 액채를
장갑에 묻혀 김정남의 얼굴에 발랐다고 진술
또 다른 검정색 상의를 입은 여성은
한 일본 방송이 100달러를 줄테니 몰래 카메라를 찍자고 제안 받았다고 진술(3개월 전)
범행 45분 전 공항 식당에서 4명의 남성에게 액체를 건네 받았다고 함
두 명다 일반인일 가능성이 큼
전문가가 보기에 실행범인 여성 2명의 행동은 훈련 받은 프로라고 보기 힘들다고 함
범행에 사용된 독극물은 vx가스(사린의 10배)로 보여졌지만
말레이시아 경찰은 사인과 독극물을 아직 특정지을 수 없다고 발표
여러가지 화학 물질을 석은 오더 메이드 독극물일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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