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2곳에서 '감방 청문회'…특위 둘로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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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71호]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구치소 2곳에서 '감방 청문회'…특위 둘로 나뉘어 구치소 의무과장 "최순실, 거동하는 데 문제 없어" 기내난동 30대 경찰 출석 "물의 빚어 죄송" '가짜 기사'에 낚인 파키스탄 "핵무기 공격하겠다" 19년 만의 구치소 청문회…취재진 밤샘 대기 '진풍경' 러 軍항공기 흑해에 추락...92명 전원 사망 추정 비공개 진행하는 '수감동 신문'...효력 있나? [속보] "국조위원, 오후 1시부터 최순실 수감동 입장" 속도내는 특검...김기춘·조윤선·문형표 동시 압수수색 '골로 가다' 표현에 숨은 무서운 뜻 [단독] 법원, 최순실 재판 생중계 추진...공개범위 고심 '라스트 크리스마스' 인기 팝가수 조지 마이클 사망 태어나 처음으로 자동차경주 본 아기의 격한 반응 [영상] 소름끼치는 수원 까마귀떼 출몰 목격담 도박에 눈 멀어 두 딸 팔아먹은 비정한 엄마 국조특위 '감방신문' 강행 [한컷뉴스]'이게 다 승무원 탓인가요?' [한컷뉴스] '공돌이'의 촛불집회가 남다른 이유 [한컷뉴스] 우리 국민만 모르는 '대통령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