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컸고 평화는 강했다…외신도 감탄한 시위

[제 5885호]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분노는 컸고 평화는 강했다…외신도 감탄한 시위 "朴 대통령의 7시간, 모두 밝혀질 것" 광화문역을 지나며 기관사가 승객에게 전한 말 [단독] '대통령 공약' 아프리카 제3국 파병 추진 주말에 대기업 총수들 동시다발적 조사, 의미는? "지지율도 실력이야, 니 부모를 탓해!" 촛불 집회 명언 모음 호텔 오가며 마약 파티...유학생·연예인 대거 적발 "광화문 대로, 촛불의 강으로 변해" 해외 언론들 일제히 보도 예술대 학생들의 '레미제라블' 시국선언 (영상) "같은 사람 맞아?" 술 끊었더니 생긴 놀라운 변화 '경찰 차벽' 철수...주말마다 대규모 촛불집회 '명작 탄생' 뱀떼와 새끼 이구아나의 필사적인 추격전 '대통령 퇴진' 광화문 촛불집회 100만 명 운집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 반대 시위'에 보인 반응 [영상] '오방색 끈·달력' 건네받고...눈싸움 벌인 황교안 vs 이재정 '역대 최대' 촛불집회…대통령의 선택은? [한컷뉴스] 대구 여고생의 시국선언 [한컷뉴스] 어느 연대생의 신랄한 풍자 '공주전' [★한컷] 우주로 향하는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