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정유라를 적극 옹호했던 與 의원들

[제 5861호] 2016년 11월 01일 화요일

2년 전 정유라를 적극 옹호했던 與 의원들 늘품체조 정아름 "특별한 친분 없다…이용만 당해" "나라에 살이 낀 것이여!"…'시굿선언' 눈길 대검 청사 포클레인 돌진범, 최순실 언급하며 횡설수설 '최순실 게이트' 핵심 인물들 '입' 변화…말 맞췄나 최순실, 학력도 위조? 유치원 부원장 시절 사진 공개 네티즌 수사대가 또...최순실도 못 벗어난 그들의 추적 "무덤까지 갖고 갈 것"...비선의 실체, 무엇이 더 남았나? 한 어린이의 핼러윈 분장 때문에 유치원이 '발칵' "최순실, 박 대통령에게 '연예인 보톡스' 시술해줬다" '최순실 사태' 반영한 한 초등학생의 시험지 오답 뇌종양을 이겨낸 소녀가 따돌림 때문에 목숨을 끊었다 "무덤까지 갖고 갈 것"...비선의 실체, 무엇이 더 남았나? 손녀 앞에서...캐나다 경찰, 한인 노부부 폭력적 연행 '이상한' 오방낭·태극 무늬, 최근까지 여기저기 사용 최순실, '비선 실세'에서 혼자 설거지하는 신세 [★한컷] 우주로 향하는 '무한도전' [★한컷] "납뜩이 → 로코 장인"…조정석, 어떡하지 너? [★한컷] '럭키' 유해진, 올가을 당신의 웃음 구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