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양치질을 하기 위해 틀니를 빼어 세면대에 놓았다.
이 를 유심히 보고 있던 손자 녀석 놀라움에 찬 목소리로 하는 말
"우와! 대에~~박!!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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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도 꺼내 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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