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교육을 이수 해야 한다는댕.
이거뜨리 보자 보자 하니께
완존 보자기로 아능겨 머여~
셤 발표가 25일인데
아직 합격 여부도 모르는 판국에
머시라 고라고라고라~
의무교육이라 한사람도 빠지믄 안된다고라~
23, 24, 26일 3일중 하루 선정 하여
오후 6시 부터 3시간 동안 받으라고라~
(시바! 주간도 아니고 야간에?)
근데 차비를 준다는댕 (약간 솔깃!)
그래 얼마나 주길래
고인력 데려다
것두 주간도 아닌 야간에?
마논 준다넹~
(이런 시바! 내 가 그지야 모야!!)
여하튼 그건 그렇다치고
그 교육은 어디서 주관 하며
또한 시행처는 어디인가 알아봤더니
'건설업'에 종사 하는 '일용근로직'을 위한 교육이라는디?
(아니 요보사 교육원 원생이 언제 부터 일용직으로 바꼈댕?)
몇군데 더 디벼 보니 보건 관련된 교육원에서는
의무교육을 포함 시켜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 모양.
하여 참가 하지 않을 경우
교육원에서 '두 당' 오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넹.
그럼 이케 하지 시간당 만원씩 계산 하여
삼만원씩은 줘야 맞지 만원이 뭐냐 만원이..
(싫음말고) 두당 오만원씩 벌금 물던가.
애들아! 낚시 가방 챙겨라~
4박 5일 낚시나 댕겨오자~
(23일 부터 월 말꺼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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