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인요양시설에서 대상자가 침대에서 떨어져 낙상했을 때 요양보호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1) 혼자 응급처치를 하고 넘어간다.
2) 보호자나 가족에게 즉시 알린다.
3) 즉시 시설장에게 보고한다.
4) 즉시 119나 응급의료기관을 부른다.
5) 동료 요양보호사와 협력하여 해결한다.
2. 요양보호사가 재가시설을 방문했을 때 대상자인 할머니가 남편에게 뺨을 얻어맞고 있었다.
대처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가정상담소와 연계한다.
2) 주민자치센터에 신고한다.
3) 기관장에게만 보고한다.
4) 못 본 체하며 할 일만 한다.
5)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한다.
3. 방문요양서비스 중 배설 도움을 하고 있는데, 요양대상자가 뒤에서 가슴을 만질 때 대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음담패설로 같이 맞선다.
2) 감정적으로 화를 낸다.
3) “할머니가 생각나세요?”라고 말한다.
4) “제가 좋으세요?”라고 대충 넘어간다.
5) “손 치우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4. 편마비 대상자의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숟가락을 입술 정면으로 하여 먹인다.
2) 소화가 잘 되도록 식사 전에는 물을 주지 않는다.
3) 마비된 쪽을 지지하고 고정된 자세로 식사하도록 한다.
4) 건강한 쪽의 뺨 부위에 음식찌꺼기가 남지 않았는지 관리를 철저히 한다.
5) 숟가락에 가득 떠서 그릇에 놓고 한손을 받쳐 대상자 입 가까이 가져간다.
5. 비위관 영양 주입 중 청색증이 나타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 비위관이 새는지 확인한다.
2) 영양액 주입을 중지한다.
3) 영양액의 개폐여부를 확인한다.
4) 비위관 주위에 윤활제를 바른다.
5) 영양액을 차갑게 해서 다시 주입한다.
6. 안연고를 넣는 위치(A)와 넣는 방법(B)으로 옳은 것은?
1) A : 동공 B :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2) A : 상부결막낭 B :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3) A : 상부결막낭 B :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4) A : 하부결막낭 B :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5) A : 하부결막낭 B :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7. 배설 돕기 시 변기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이유로 옳은 것은?
1) 항문 괄약근을 이완시켜 주기 위해서
2) 배설 시 소리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3) 대상자의 프라이버시를 유지하기 위해서
4) 대상자가 스스로 배설하도록 하기 위해서
5)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8. 배설이 어려운 대상자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요의나 변의가 생기도록 자꾸 재촉한다.
2) 창문을 열고 방을 환기시킨다.
3) 변기 밑에 화장지를 깔아 준다.
4) 배변의 실패를 대비하여 기저귀를 채워 준다.
5) 미온수를 항문이나 요도에 끼얹어 자극을 준다.
9. 의식이 없고 누워만 있는 대상자에게 기저귀를 갈아주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하루에 한 번씩만 갈아준다.
2) 피부상태를 확인하면서 기저귀를 간다.
3) 프라이버시를 위해 냄새가 나더라도 창문을 닫아둔다.
4) 회음부를 닦을 때는 뒤에서 앞으로 닦는다.
5) 배설물이 묻은 부위는 마른 수건으로 세심하게 닦는다.
10. 유치도뇨관 사용 시 요로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것은?
1) 수분 섭취량을 확인하고 기록한다.
2) 소변 배출량을 확인하고 기록한다.
3) 소변의 색깔을 2~3시간마다 확인한다.
4)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낮게 유지한다.
5)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유지한다.
11. 의치를 닦을 때 사용하는 물(A)과 의치를 보관할 때 사용하는 물(B)은?
1) A : 찬물 B : 찬물
2) A : 뜨거운 물 B : 뜨거운 물
3) A : 찬물 B : 뜨거운 물
4) A : 뜨거운 물 B : 찬물
5) A : 뜨거운 물 B : 의치세정제
12. 대상자의 발톱이 살을 심하게 파고들어 상처가 났다. 대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발톱을 둥근 모양으로 자른다.
2) 옥도정기를 발라 준다.
3) 간호사 등에게 보고한다.
4) 마이신을 복용하게 한다.
5) 발을 비누로 깨끗이 씻은 후 건조한다.
13. 여성의 회음부 청결을 위해 닦아주는 순서로 옳은 것은?
1) 질 → 항문 → 요도 2) 질 → 요도 → 항문
3) 요도 → 질 → 항문 4) 요도 → 항문 → 질
5) 항문 → 질 → 요도
14. 편마비 대상자가 목욕 시 욕조에 들어가고 나가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건강한 쪽으로 먼저 들어가고 건강한 쪽으로 먼저 나온다.
2) 건강한 쪽으로 먼저 들어가고 불편한 쪽으로 먼저 나온다.
3) 불편한 쪽으로 먼저 들어가고 건강한 쪽으로 먼저 나온다.
4) 불편한 쪽으로 먼저 들어가고 불편한 쪽으로 먼저 나온다.
5) 어느 쪽이나 관계없다.
15. 침상목욕 시 대상자의 얼굴을 닦는 순서로 옳은 것은?
1) 눈 - 코 - 입 - 귀 2) 눈 - 코 - 귀 - 입
3) 눈 - 입 - 코 - 귀 4) 귀 - 눈 - 코 - 입
5) 귀 - 눈 - 입 - 코
16. 장운동을 촉진하기 위해서 배꼽 부위를 중심으로 마사지하는 옳은 방법은?
1) 왼쪽에서 오른쪽 2) 오른쪽에서 왼쪽
3) 시계 방향 4) 시계반대 방향
5) 위에서 아래
17. 왼쪽 편마비 대상자의 단추 없는 티셔츠를 입히는 순서로 옳은 것은?
1) 왼쪽 팔 → 머리 → 오른쪽 팔
2) 왼쪽 팔 → 오른쪽 팔 → 머리
3) 오른쪽 팔 → 머리 → 왼쪽 팔
4) 오른쪽 팔 → 왼쪽 팔 → 머리
5) 머리 → 왼쪽 팔 → 오른쪽 팔
18. 휠체어에서 이동변기로 옮길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1) 휠체어 가드 2) 휠체어 바퀴
3) 휠체어 손잡이 4) 휠체어 잠금장치
5) 휠체어 발 받침대
19. 다음 내용과 관련되는 보행 돕기의 방법은?
# 의자나 손잡이 등을 한손으로 잡고 약 3분간 서 있을 수 있도록 연습시킨다. # 전후좌우로 천천히 체중을 이동하거나 가볍게 제자리걸음을 연습시킨다. |
1) 균형 잡기 2) 휠체어 사용 돕기
3) 보행 벨트 돕기 4) 지팡이 사용 돕기
5) 보행기 사용 돕기
20. 지팡이 보행 돕기를 실시하기 전 지팡이의 안전을 위해 확인해야 하는 것은?
1) 고무받침 2) 지팡이 손잡이
3) 지팡이의 굵기 4) 지팡이의 길이
5) 지팡이의 재질
21. 오른쪽 다리가 불편한 대상자가 지팡이를 이용하여 계단을 내려갈 때 순서는?
1) 오른쪽 다리 - 지팡이 - 왼쪽다리
2) 왼쪽다리 - 오른쪽 다리 - 지팡이
3) 왼쪽다리 - 지팡이 - 오른쪽 다리
4) 지팡이 - 왼쪽 다리 - 오른쪽 다리
5) 지팡이 - 오른쪽 다리 - 왼쪽 다리
22. 대상자를 휠체어에 태우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앞으로 들어가서 앞으로 나온다.
2) 앞으로 들어가서 뒤로 나온다.
3) 뒤로 들어가서 앞으로 나온다.
4) 뒤로 들어가서 뒤로 나온다.
5) 옆으로 들어가서 옆으로 나온다.
23. 대상자의 욕창 예방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몸에 꼭 맞는 옷을 입힌다.
2) 양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 준다.
3) 피부를 세게 주물러 부종을 예방한다.
4) 하루에 한 번씩 체위를 변경한다.
5) 천골 부위에 도넛 모양의 베개를 대어준다.
24. 오랜 침상 생활을 하는 대상자에게 제공하기에 좋은 침구는?
1) 풀을 먹인 무명시트
2) 나일론 베개
3) 두껍고 무거운 이불
4) 메밀껍질이 들어 있는 베개
5) 푹신하고 탄력성이 없는 매트리스
25. 의복을 세탁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세탁기가 없을 경우 모든 세탁물을 세탁소에 맡긴다.
2) 의복을 헹굴 때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3) 면직물 속옷을 삶을 때는 뚜껑을 열고 삶는다.
4) 옷감의 종류와 색상에 따라 분류하여 세탁한다.
5) 의복의 오염이 심할 때에는 세탁시간을 1시간 이상으로 늘린다.
26. 의류를 보관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방충제는 공기보다 가벼우므로 보관용기의 하단부에 둔다.
2) 종류가 다른 여러 가지 방충제를 함께 넣는다.
3) 청색의 실리카겔은 흡습하면 흰색으로 바뀐다.
4) 의류나 침구가 눅눅해지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거풍시킨다.
5) 모 섬유나 견 섬유는 흡습성이 작아 방충제를 넣어 주는 것이 안전하다.
27.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습도는 60~80%로 유지시킨다.
2) 환기는 직접환기 방법을 사용한다.
3) 분위기를 위해 음악을 크게 틀어 놓는다.
4)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 커튼으로 조절한다.
5) 냉방은 외부와의 온도차가 10℃ 이상 되게 한다.
28. 청소하기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낮은 곳에서 높은 곳의 순서로 한다.
2) 쓰레기는 분리수거 후 일주일에 한 번씩 버린다.
3) 화장실은 낮시간 동안에 충분히 환기시킨다.
4) 배수구는 뚜껑을 열고 청소한 후 락스 원액을 부어준다.
5) 시트나 침구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낮에 정리한다.
29. 노인성 난청 대상자와의 의사소통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뒤에서 크게 말한다.
2) 빠른 속도로 말한다.
3) 소리치듯 크게 말한다.
4)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한다.
5) 정면에서 대상자의 눈을 보며 이야기한다.
30. 치매대상자에게 식사를 주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투명한 유리 접시를 사용한다.
2) 모든 음식은 믹서로 갈아서 제공한다.
3) 졸려하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도록 한다.
4) 소금을 손에 쥐어주고 취양대로 뿌려먹도록 한다.
5) 음식이 어느 정도 뜨거운지 식사 전에 미리 확인한다.
31. 치매대상자가 밥을 던지고 국물에 손을 집어넣어 장난을 칠 때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 장난을 멈출 때까지 옆에서 기다려준다.
2) 밥과 국 대신 빵과 스프를 제공한다.
3) 대상자의 가족에게 어려움을 토로한다.
4) 비닐로 된 식탁보를 깔아준다.
5) 식사를 중단하고 밖으로 산책을 가게 한다.
32. 치매대상자가 현관문을 두드리며 자기 집에 가야 한다고 할 때 대처방법은?
1) “여기가 할머니 댁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2) 집안의 전등을 끄고 어둡게 하여 졸음을 유도한다.
3) 할머니 혼자 집을 나가게 한 후, 돌아오지 않으면 시설장에게 보고한다.
4) 문제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안방에 가두고 가족에게 알린다.
5) “할머니 화투 놀이 좋아하시죠?”, “저랑 같이 하실까요?”하며 관심을 돌린다.
33. 치매대상자가 배회하려고 할 때 돕는 방법은?
1) TV나 라디오를 크게 틀어 놓는다.
2) 집안에 있은 물건들을 흩트려 놓는다.
3) 현관이나 출입문, 창문 등을 모두 열어둔다.
4) 대상자가 평소 즐거워하는 일을 하도록 유도한다.
5) 현관문을 밖에서 잠그고 나와서 시설장에게 보고한다.
34. 치매대상자가 석양증후군으로 밤에 잠을 자지 못할 때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치매대상자를 집안에 가둬 둔다.
2) 낮잠을 자게 한다.
3) 신체적인 제제를 가한다.
4)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강요한다.
5) 낮에 활동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한다.
35. 임종을 앞둔 대상자의 가슴에서 가래 끓는 소리가 심하게 날 때 돕는 방법은?
1) 침상 발치를 높인다. 2) 가습기를 틀어준다.
3) 시원한 물을 먹인다. 4) 고개를 옆으로 돌려준다.
5) 목을 가볍게 문질러 준다.
36. 임종대상자의 사후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대상자를 바로 눕히되, 머리에는 베개를 대지 않는다.
2) 엉덩이 밑에 패드를 대고 깨끗한 시트를 어깨까지 덮어준다.
3) 요양보호사는 튜브나 장치가 부착되어 있는 경우에는 신속히 제거한다.
4) 대상자의 의치는 빼내어 의치용기에 바로 보관한다.
5) 대상자의 눈을 감기되, 감기지 않으면 그대로 둔다.
37. 임종대상자의 가족이 슬퍼할 때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가족이 슬픔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권위적인 자세를 가진다.
3) 장례식에 참석하고, 장지에도 함께 따라간다.
4) 자신의 입장에서 가족의 태도와 행동을 판단한다.
5) “아무 염려하지 마세요.”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38. 대상자가 사탕을 먹다가 목에 걸려서 사탕이 눈으로 보이는 경우 대처 방법은?
1) 입안으로 손을 넣어 빼낸다.
2) 입안으로 손을 넣어 토하게 한다.
3) 따뜻한 음료를 마시게 하여 내려가게 한다.
4) 목 뒷부분을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밀쳐 올린다.
5) 등 뒤에서 주먹을 쥔 손을 감싸서 명치끝을 후상방으로 밀쳐 올린다.
39. 다림질을 하다가 다리미에 손을 데었을 때 응급처치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참기름을 바른다.
2) 찬물에 담근다.
3) 된장을 바른다.
4) 간장을 바른다.
5) 치약을 바른다.
40. 기본소생술 과정에서 흉부압박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가슴이 5cm 정도 눌릴 강도로 압박한다.
2) 양팔을 구부린 상태에서 체중을 가볍게 실어 압박한다.
3) 흉부압박은 1분당 정상 성인의 맥박수와 동일한 속도로 시행한다.
4) 숨을 불어넣은 후에는 입과 코를 계속 막아 공기가 새지 않게 한다.
5) 구강 대 구강 호흡 시 복부가 부풀어 오를 때까지 숨을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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