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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비리' 조현룡 의원 억대 금품..정치권 수사 확대

또바기1957 2014. 8. 1. 11:46

 

[뉴스투데이]

◀ 앵커 ▶

철도부품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이 한 철도시설 부품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철피아 비리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가 정치권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이

철도시설 부품업체인 삼표이앤씨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했는데

이 기간에 삼표이앤씨로부터 돈을 받았는지 여부를 검찰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삼표이앤씨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조 의원의 운전기사 위모씨와 지인 김모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의원의 운전기사 위모씨 등이 돈을 받아

조 의원에게 전달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위씨 등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조 의원에게 소환 통보를 내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삼표이앤씨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이었던 다른 의원들에게도

금품 로비를 벌였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의혹 제기한 날이 14일 이었었는데

7.30 보궐선거 마치기를 기다렸다 발표 해주는 '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