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8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노동자 총궐기대회와 쌀 전면 개방에 반대하는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노동자, 농민 등 시위대에 경찰이 물대포를 쐈다.
이날 오후 서울 서울역 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곳곳에서는
민영화 저지 및 최저임금 현실화 쟁취를 위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총궐기대회와
식량주권 및 먹거리 안전을 위한 전국농민회총연맹의 범국민대회,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조의 결의대회 등이 개최됐다.
민주노총 조합원 등 1만여명(경찰 추산 50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국대회 뒤 '노동탄압 중단', '민영화 저지'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했다.
이들은 저녁 6시40분께 서울 종각역 인근 대로에서 경찰과 대치했고,
경찰은 해산을 촉구하며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발사했다.
이 과정에서 20여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송경화 기자freehwa@hani.co.kr
'[최신종합뉴스](19) > ˚♡。---사회·고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멱살만 잡아도 벌금이..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0) | 2014.06.30 |
|---|---|
| 정미홍 발언논란 (0) | 2014.06.29 |
| "최저임금 받을땐 최저인생인가 했는데"..시급 6200원의 기적 (0) | 2014.06.28 |
| 문창극 긴급대담 (0) | 2014.06.22 |
| 권은희 사표 (0) | 2014.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