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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위대에 물대포 발사..서울 도심 1만명 모여

또바기1957 2014. 6. 29. 11:04

 

 

[한겨레]

28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노동자 총궐기대회와 쌀 전면 개방에 반대하는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노동자, 농민 등 시위대에 경찰이 물대포를 쐈다.

이날 오후 서울 서울역 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곳곳에서는

민영화 저지 및 최저임금 현실화 쟁취를 위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총궐기대회와

식량주권 및 먹거리 안전을 위한 전국농민회총연맹의 범국민대회,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조의 결의대회 등이 개최됐다.

민주노총 조합원 등 1만여명(경찰 추산 50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국대회 뒤 '노동탄압 중단', '민영화 저지'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했다.

이들은 저녁 6시40분께 서울 종각역 인근 대로에서 경찰과 대치했고,

경찰은 해산을 촉구하며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발사했다.

이 과정에서 20여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송경화 기자freehw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