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 앵커 ▶
오늘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집회가 이루어집니다.
6백여 개 시민 단체 1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윤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주말인 오늘,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대규모 집회가 이어집니다.
6백여 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한 '세월호 국민대책회의'는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 시민 1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모 촛불집회를 연 뒤, 종로와 을지로 일대를 행진할 예정입니다.
집회에는 세월호 희생자 유족과 태안 해병대 캠프 참사 유족도 함께 참가합니다.
또 희망 연대노조가 오전 9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추모 집회를 여는 등,
6개 단체도 시내 곳곳에서 집회를 엽니다.
세월호 유가족 60여 명은 오전 10시부터 대한문과 신촌, 강남 등 16곳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교통경찰 350여 명을 배치하고 교차로에 우회 안내 간판 70여 개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또 도로 점거나 경찰 폭행 등 불법 행위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태윤입니다.
(김태윤 기자 kktyboy@naver.com)
'[최신종합뉴스](19) > ˚♡。---사회·고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원순 고발, 부인 강난희-유병언 연루설 제기한 정몽준 측에 "더 이상 관용없다" (0) | 2014.06.03 |
|---|---|
| 미군 3명, 워터파크서 성추행에 경찰 폭행까지 (0) | 2014.06.02 |
| [종합] 박영선, 세월호 촛불집회 연행자 면담..與 반발 (0) | 2014.05.20 |
| 서울대교수들의 시국선언에 네티즌 "구구절절 옳소" (0) | 2014.05.20 |
| [세월호 참사][종합]경기경찰 수뇌부 '유가족 사찰' 고개 숙여 사과 (0) | 2014.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