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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김연아 아이스쇼, 4色의상 '4色매력'

또바기1957 2014. 5. 6. 20:20

 

 

 

김연아 아이스쇼 - Nessun Dorma(공주는 잠 못 이루고)

 

 

 

 

 

[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김연아 아이스쇼가 베일을 벗었다.

무대만큼이나 관심을 받아오던 김연아 의상도 함께 공개됐다.

김연아(23 올댓스포츠)는 5월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를 열었다.

김연아는 이날 4번 무대에 올랐다.

첫 무대는 오프닝 겨울왕국 OST '렛잇고'(Let it go) 무대였다.

김연아는 아이스블루 톤의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가슴과 허리가 강조된 의상을 입은 김연아는 흡사 디즈니 공주같은,

겨울왕국 주인공 엘사같은 느낌을 들게 했다.

 

 


김연아의 두 번째 무대는 1부 마지막이었다.

김연아는 자신의 2013-2014 시즌 쇼트프로그램이었던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선보였다.

김연아는 개나리색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왜 의상 논란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김연아 의상은 노란색과 반짝이는 비즈가 어우러졌다.

김연아의 애절하고 사랑스러운 연기가 더해지자 의상은 더욱 빛을 발했다.

김연아는 2부 후반부에 다시 등장했다.

김연아는 이 무대에서 새 갈라 프로그램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공개했다.

김연아 갈라 프로그램만큼이나 관심을 모았던 갈라 의상.

김연아는 중국을 배경으로 한 투란도트임을 고려해 중국풍의 이국적인 붉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목, 어깨, 가슴, 등으로 이어지는 비즈가 더해져 더욱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줬다.

얼음장 같았던 공주에서 사랑을 깨닫는 애절한 여인으로

변모해 가는 김연아 연기와 붉은 드레스는 더욱 잘 어울렸다.

김연아 투란도트 의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도 예쁘다는 말을 연발했다.

김연아는 마지막으로 피날레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 무대에 올랐다.

이 무대에서 김연아는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연분홍 빛 의상을 입었다.

특히 비대칭적인 스커트 라인은 벚꽃잎을 연상케 했다.

김연아는 자신의 새 출발을 알리는 피날레 무대와 함께

커튼콜까지 아이스쇼 첫날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김연아 무대만큼이나 의상들도 정말 예뻤다는 점이다.

주미희 jmh0208@ / 정유진 noir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