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4181142263&sec_id=560901
----------------------------------------------------------
MBN, 홍가혜 잘못된 인터뷰에 '사실 확인 하지 않고 내보내 죄송'
홍가혜, MBN 인터뷰 논란에 보도국장 사과
[스포츠서울닷컴|e뉴스팀]
MBN이 민간잠수부 홍가혜 인터뷰 논란에 머리 숙여 사과했다.
이동원 MBN 보도국장은 18일 오후 1시 50분쯤 MBN 뉴스에 출연해
오전에 방송된 '민간 잠수부 홍가혜 인터뷰'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날 MBN은 뉴스 특보 보도를 하기 전 이동원 보도국장이 나와
"오늘 오전 6시 자신을 민간 잠수부라 하는 홍가혜 씨를 만나 인터뷰했다"며
"취재기자는 당시 홍가혜 씨에게 '본인이 직접 목격했느냐'고 물었으나 '들은 이야기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해경에 확인 결과
"민간 잠수사의 구조를 막은 적이 없으며
오늘도 70여 명이 구조를 돕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앞서 MBN은 민간 잠수부 홍가혜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이 방송에서 홍가혜는
"민간 잠수부들과 관계자의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수색 진행이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관계자가 잠수 하지 못하게 막아 14시간 이상 구조 작업이 중단됐으며
민간 잠수사는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추가 발생한 사망자 2명 포함해 사망 28명, 실종 279명이다.
--------------------------------------------------------------------------------
하다 하다 정말 여러가지들 한다.
홍가혜가 누구인고 하니
김용호 "홍가혜한테 MBN이 낚였다" 기자가 밝힌 홍가혜 정체
[enews24 최신애 기자]
김용호 기자가 홍가혜 씨의 정체를 안다고 밝혔다.
연예부 김용호 기자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홍가혜 씨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자신을 민간잠수부라고 밝힌 홍가혜 씨는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정부 측이 민간잠수부들의 투입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MBN '뉴스특보'를 통해 전파를 탔다.
특히 이후 홍가혜 씨의 인터뷰 내용이 허위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연예부 김용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MBN이 홍가혜한테 낚였구나"라며
"저는 홍가혜를 수사했던 형사에게 직접 그녀의 정체를 파악했습니다.
인터넷에 알려진 것 이상입니다. 허언증 정도가 아니죠.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운 여자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용호 기자는
"당시에 홍가혜와 직접 통화했는데 천연덕스러운 거짓말, 불리해지면 고소 드립,
정체 드러나니 눈물로 호소, 봐주니까 SNS에 사건 왜곡 글, 잠적! 그리고 지금 다시 등장했네요"라고 밝혔다.
김용호 기자 뿐 아니라 한 네티즌도 홍가혜 씨에 대해
"자신이 모 걸그룹에서 탈퇴한 멤버의 사촌이라고 말하고,
다수의 야구선수 여자친구라도 주장하는 등 수상한 행적을 보인 바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모으기도.
한편 홍가혜 씨는 이날 MBN과의 인터뷰에서
"언론에 보도되는 부분과 실제 현장 상황은 많이 다르다.
해경이 지원하겠다는 장비와 인력 등은 전혀 없다.
구조 물품 지원이 전혀 안되고 있으며 현장관계자들은 민간잠수부들의 투입마저 막고 있다.
일부 관계자들은 민간잠수부들에게 '시간만 대충 때우고 가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경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해경이 현장에서 민간잠수부의 투입을 막고 비아냥거렸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홍가혜 씨 인터뷰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사진=MBN '뉴스특보'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최신종합뉴스](19) > ˚♡。---사회·고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진태 새누리 의원 ‘KBS 인사청탁’ 의혹 (0) | 2014.04.20 |
|---|---|
| 실종자 가족 유일하게 아프리카TV 촬영 허락 (0) | 2014.04.20 |
| 롯데 응원단장사과 (0) | 2014.04.18 |
| 학교폭력에 학생사망 다음날..이사장은 '남편 선거운동'? (0) | 2014.04.15 |
| 국정원 증거조작 관여한 간부가 직접 와 “탄원서 유출 고소 말라” (0) | 2014.04.12 |